먹고 사는 이야기2008. 1. 22. 02:06

테크니컬 인터뷰를, 했다.

3차에 걸쳐서 했는데- 1,3번째는 잘 하진 못했지만 그저
- 내가 아는만큼
- 조금 긴장해 가며
- 적당히 실수하는
정도였기 때문에, 아쉬울 것도 뭣도 없었다.

다만, 두번째 면접에서
개념을 헷갈려서, 면접관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짓을 해 버리고 말았다.
내가 무슨짓을 했는지 깨달았을 때는 이미 지난 것.

휴...

울겠다, 정말.

Posted by moriah